데이비드 여호와께 구원을 호소하는 비탄시(시편 22:1-18)
2016.12.01 07:41
12/1 목요일 (시편 22:1-18)
1.본문요약(Summary)
사울에게서 핍박과 온갖 수난을 당하는 상황에서 겪었던 자신의 절망과 비통한 심정을 노래하며 여호와께 구원을 호소하는 비탄시
2.주시는말씀
(Encounter Message)
버림받으신 예수 (1-8절)
몹시 슬퍼하며 탄식하는 절
망의 끝자락에 서있는 인생
의 절규의 비탄시는 십자가
상에서 수난을 당하시던 예
수님이 하나님께 부르짖은
외침과 동일하다
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은것
처럼 느껴질 정도로 극심한
환난과 고통에 처해있어 하
나님이 아무런 응답도 주지
않으시니 내 신음소리만 가
득한 기가막힌 현실 속에서
모든 구원의 손길이 끊어진
지금 믿고 의지할분은 오직
하나님뿐임을 고백하여라
현실을 돌파할 길도 보이지
않고 더이상 해결할길이 없
는 극심한 고난의 자리에서
주저앉지 말고 하나님의 응
답을 기다리며 간구하여라
연달아오는 고난을 이기는
법(9-11절)하나님과 맺고
있는 나와의 관계를 끊지
마시고 내자신을 돌아보아
달라고 부르짖고 기도하라
이고통스러운 육신과 지친
심령, 쉬지않고 괴롭힘을
당하고 있는 내 상황을 십
자가에 못박혀 온몸의피와
물을 다 쏟아 수난을 당하
신 예수님의모습을 연상하라
커져 가는 대적의 공격
(12-18절)혹독한 시련으로
탈진해버린 나를 무리들이
여전히 조롱하고 괴롭히며
극단적인 모욕과멸시와 인
간이하의 취급을받는 너무
나 힘들고 괴로운 현실 가
로막힌 인생길에 고난과역
경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
한꺼번에 몰려와도 극심한
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의
주권을 인정하라
고난에서 스스로 벗어나기
위해 탈출구를찾는 몸부림
보다 하나님의섭리를 깨닫
고 그 놀라운 계획속에 아
직 아직도 응답되지 않는
기도속에 나를 하나님의진
정한 계획안으로 이끌어주
실 그은혜의 손길을 간절히
소망하며 예수님의이름으로
기도합니다 아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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